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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청계산행




京畿55 山友會


단체사진.



55산우회 2020년 11월 21일 청계산 산행기

참석 회원 :

박성규, 박찬민, 손진호, 송영식, 이권호(뒤푸리), 이윤철,
이희철, 조창휘,이상 7명 산행, 뒤푸리+1명


산행기 :

이날은 전형적 싸늘한 가을 날씨로 산행하기는 좋은 날이었으나
전일 코로나 감염자가 363명으로 늘어나서인지 청계산역에
7명이 모였습니다.

7명이 출발하여 원터골 다리 밑을 지나 먼저 출발한 송영식 회원을
따라 이희철 대장은 샘터 휴게소 방향으로 나머지 5명은
진달래 능선으로 진입하여 돌계단을 숨차게 올랐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가니 더 숨이 찹니다. 측백나무 숲을 지나고
꽤 긴 계단길을 지나 경사로를 조금 지나니 다시 작은 계단이
나오고 올라가 경사로를 따라가다 다시 계단이 나오기를
수없이 반복하니 단풍이나 낙엽을 감상할 여유도 없이
휴게소마다 쉬며 숨을 돌렸습니다.

샘터 휴게소 위 갈림길에서 먼저 출발한 2명과 조우하여
능선에 올라 숨을 돌리고 오랜만에 참가하여 다소 힘들어하는
송영식 회원까지 조우하여 전원이 옥녀봉까지 등정하였습니다.

옥녀봉에서 맞은쪽에 보이는 관악산을 조망하며 간식과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모나과, 떡, 초콜렛을 하나씩 나누고
팩소주 1개로 혀끝만 담그고 하산을 시작하여
샘터휴게소를 지나 또 돌계단 길을 힘겹게 내려갔습니다.

도중에 손진호, 송영식, 조창휘 3명은 뒤처져 조심조심
내려오느라 1시 반에 도착할 예정이든 원터골에
1시간 이상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뒤푸리 :

1시간 이상 늦게 도착한 청계산역 맞은쪽에 있는
‘영주축협 한우프라자’에서 뒤에 도착한 이권호 총무까지
8명이 불고기를 안주로 갈증을 풀었습니다.

이윤철 회장이 코로나 확산으로 이날 산행이 어쩌면
금년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다고 하여 모임의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박찬민 회원이 화두를 던진 미국 대선 결과에서부터
국내 정세까지 진지한 토론?(비판)을 하며 맥주 5병
소주3병 합 8병, 각1병의 기성을 올렸습니다.

모두 집에서 나올 때는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으나 산행 후
뒤푸리를 하며 친구들과 담소하는 사간을 가지니 나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가슴에 담고 아쉬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글쓴이 : 조창휘
사 진 : 이윤철
편 집 : 정면수



청계산역에 모여서.

늦가울의 낙옆을 밟으며.

.

진달래능선에 올라서.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서울 시가지.

.

.

옥녀봉에서 바라본 관악산 모습.

옥녀봉에서 단체사진.

경마공원.

하산길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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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幸福한 하루 되세요
♪세월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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