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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창 동문 별세)

부고 (김창 동문 별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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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이형,
    지난번 서울에서 유시열, 한영철형들과 같이 식사를 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가시나요. 건강하게 보였었는데! 내가 서울 
    갈때마다 모였었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항상 친절하고 내게는 
    특히 고맙게 대해 주었던것 기억 합니다.  이제 모두 다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시구려.  
    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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