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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강수 동문 별세)

부고(김강수 동문).jpg

    서울 강연에 참석하고 감명 받았던 일을 기억합니다. 고인의 명복과 유족에게 위로 말씀 먼곳 서울에서 올립니다. 장문영배
    Sad!  He lived not far from us, but we couldn't contact him for a long time.  
    Kang Soo, have an eternal peace now.
    근래 몇년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지내서, 연락할 길이 없어 안타깝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떠나버렸네요.  얼마나 고독했을까...., 가족들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가... 좀더 적극적으로 접촉을 해보지못한게 한스럽네요.  고인의 명복빌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멀리에서나마 같이 하렵니다.
    저의 착오로 이곳에 공지되어야 할 고 김강수 동문의 부고가 자유게시판에 올려져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착오를 지적해 주신 이광원 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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