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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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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함께 봄의 전령사라고 불리우는 진달래는 옛부터 우리와 함께 했던 다정한 꽃입니다.

가까운 산과 들판에 꽃피어 우리 어렸을때 함께 즐겼던 추억의 꽃들이지요.

개나리는 노란색이고 진달래는 분홍색 입니다.

재작년 봄이 었지요? 인천 대공원에서 가까운 원미산에 진달래꽃을 촬영하러 갔었습니다.

진달래꽃축제가 열리고 있어서지요.

온통 동산에 진달래꽃이 만발해서 함께 출사길에 올랐던 성당사진동호회 친구들을

행복케했었지요.

진달래꽃동산에서 내려와 함께했던 회원들이 흰색 진달래꽃을 촬영했다며 흥분들을 했었습니다.

흰색진달래가 있다는데 우선 놀랐었지요.

이 흰진달래, 우리나라가 원산지라고 했고 변이종이라고 했습니다.

흔히 전달래는 분홍색으로 알려저있는데 흰진달래는 꽃잎이 흰색이다 보니 흰달래라고 부르는거지요.

꽃잎과 암술이 모두 흰색이고 꽃받침은 황색, 꽃망울은 담황색입니다.

꽃지름은 분홍색 진달래보다 훨신 크고, 분홍색 진달래가 개화하고 일주일 정도 늦게 핀답니다.

1977년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다가 자생군락지가 여러 곳 발견되면서

2012년 멸종위기 목록에서 제외되었다는군요.

해도, 나는 앞서 말한 것처럼 몇년전 인천 원미산에서 처음 만났었고,

지난달 방문했던 화성 우리꽃식물원 온실에서 한 그루를 다시 또 만나 즐거워했습니다.

오늘은 신구대식물원 언덕에서 다시 또 한 그루를 만났습니다.

지난달 우리꽃식물원에서는 온실속이었는데, 이번 신구대식물원에서는 자연상태의 야외입니다.

아마, 인천 원미산에 가면 지금쯤 진달래축제가 열리고 있을테고 그 안에 흰진달래도 꽃을 피웠겠지요?

흔하게 만날수있는 분홍색 진달래가 아닌 흰색 진달래여서 별도로 묶어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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