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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우리집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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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이라는 5월이 거의 다 지나가는군요.

날씨가 한 여름처럼 덥습니다.

5월이 모두 지나가기전에 우리집 마당에 피어있는 꽃들을 모아 봐야겠군요.

5월초순경에 피어있던 꽃들은 이미 지고 없습니다.

모란도 작약도 이미 꽃잎을 닫았고, 황매화도 옥매화도 꽃잎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명자꽃도 꽃잎을 닫았군요.

오늘(5/30) 현재, 꽃잎을 열고있는 꽃들만 '5월의 꽃'으로 모았습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데이지를 닮은 '목마가렛'꽃들이 앞마당화단 한곳에서 한창입니다.

빨간색꽃 '버베나(Verbena)'도 한창이구요.

작고 앙증맞은 붉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둥근 꽃송이를 이룹니다.

'인동초', 흰색과 노란색이 같이 피어 있습니다.

인동초는 처음 꽃을 피울때는 흰색이었다가 며칠 지나면서 노란색으로 변색을 합니다.

흰색과 연분홍색 꽃, '이태리봉선화'입니다.

'임파첸스'라고도 부르지요.

개화기간이 한참 길어서(4월-11월, 서리내릴때 까지) 우리집 마당에 심겨지는 단골꽃인데...

용인 남사화훼단지를 찾았더니 빨간색등 진한색은 모두 팔리고 없다해서

여늬 해들과는 다르게 금년에는 연한색들을 가져다 심었습니다.

미국서부의 꽃, '네모필라(Nemophila)'라는 한해살이 꽃입니다.

영어로는 'Baby Blue Eyes'라고 불린다는데, 꽃이 귀여워서 관상용으로 사랑받는 다지요.

피어있는 꽃들이 많아서 이름은 같으면서 서로 다른 꽃들은 꼴라주로 한데 묶었습니다.

'으아리'입니다.

넝쿨식물로 여러가지 다른 모양의 꽃들이 있는데,우리집 마당에는 사진속 두가지 꽃만 피워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저녁에 달을 맞으며 꽃을 피운다해서 '달맞이 꽃인데,

원예용으로 개량되어 낮에 꽃피는 '달맞이꽃'입니다.

노란색, 연분홍색 두가지색상 꽃을 한데 묶었습니다.

'페튜니아(Petunia)'입니다. '사파니아 '라고도 부릅니다.

나팔꽃과 비슷하게 생긴 꽃들을 피우는데, 이 녀석도 개화기간이 봄에서 가을까지 길어서

지자체들이 거리(다리)를 장식하는 꽃들로 많이 애용을 하지요.

'백일홍'꽃들입니다.

여러색, 여러종 꽃들이 심겨저 있어 한 묶음으로 묶었습니다.

이외에도 '제라늄', 비덴스(Bidens), '바위취'꽃, '로벨리아(Lobelia), '하늘매발톱' 등 여러 꽃들이 피어있는 데,

너무 많아서 사진으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때(5월)가 화단이 즐거운 때이지요.

꽃이 많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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