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의 왕송호수에는 새들이 많이 삽니다.
겨울철이면 철새도래지가운데 한 곳이 됩니다..
호수면도 넓어 고기들이 많이 살다 보니까 겨울철새들이 눈도장을 찍어둔 곳들가운데의 한곳 이겠지요.
호수도 호수지만 호수로 유입 되는 물들을 정화시키기위해 만들어 놓은 연못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연꽃이랑 수련들이 덮혀있는데 겨울이면 잎들이 시들고 물들 표면이 들어나면서
그 뿌리주변에 먹을게 많이 노출되는 모양이지요?
철새들 가운데 오리류가 많이들 찾아옵니다.
철새들이 떠나고만 지금 여름에는 텃새들이 살고들 있고요..
흰빰검둥오리랑 요즘 떠나지않고 텃새화 되고있는 물닭들이 여러마리 보입니다.
왜가리, 백로 그리고 민물가마우지들도 보이는군요.
그리고 올때마다 발견되던 뿔논병아리가 있는데 오늘은 보이지를 않는군요.
연못 주변에서 발견되는 흰빰검둥오리와 묽달 그리고 수련밭 깊숙히 들어 앉은 백로 한마리
그리고 하늘을 날고 있는 백로 한마리는 찾아 담았습니다.
호수 저쪽 물막이길따라 무수하게 많은 새들이 몰려있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거리가 멀어서 망원으로 당겨 봅니다만 작게들 보이는 군요.
민물가마우지들이 여라 마리 보이고 흰뺨검둥오리들도 섞여 있습니다.
백로도 몇마리 보이고 묽달도들도 보이는 군요.
제목이 '왕송호수에 사는 물새들'이니 멀리있어 작게 보이는 새들도 포함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