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ER

  • 총 회원수
    957 명
  • 금일 방문자
    453 명
  • 총 방문자
    1,242,210 명

초가을에 피어있는 꽃들



batch_DSC09217.JPG



용인농촌테마크를 걷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되어있는 4만평 규모의 농업.농촌테마 체험공간 이지요.

아기자기한 조형물들과 계절별 야생화가 어우러저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은 공간입니다.

농촌테마파크의 초가을 입니다.

초가을을 보내면서 이곳 농촌테마파크에 어떤 꽃들이 피어있는지 모아봤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처음 맞이한 꽃은 '칸나'입니다.

여름부터 가을철까지 불타는 듯 붉은색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꽃이지요.

여름꽃이기는 하지만 초가을 , 오늘 만났으니 초가을꽃으로 분류하렵니다.

어쩌면 '칸나'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피어있는 꽃들 대분이 여름꽃일테지요.

아래 사진입니다.

봄부터 늦가을가지 계속 꽃을 피워주는 '임파첸스'입니다.

뉴기니아봉선화, 이태리봉선화 등 여러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지요.

우리집 앞뒤마당에도 심겨저있는 우리집 화단 단골꽃이기도 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이태리봉선화'라고 불러오고 있지요.

다음꽃은 '벌개미취(고려쑥부쟁이)'입니다.

국화과 야생화로 가을철에 들판이나 산기슭, 화단에서 흔하게 보는 대표적인 들꽃입니다.

우리집 화단에도 피어있지요.

다음 연한 보라색 두화(꽃송이)를  피우고 있는 녀석은 '산비장이'라는군요.

나는 '엉겅퀴'라 생각하며 담았는데 조금 달라보이기도 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엉컹퀴를 닮기는 했는데 잎에 거센 가시가 없고 톱니모양으로 갈라저 있으니 '산비장이'가 맞답니다.

구글검색이 그렇게 말하니 낮설은 이름이기는 하지만 '산비장이'라 불러야지요.

다음은, 꽃이 아니지만 꽃처럼 아름다워서 담았습니다.

붉은색 잎을 가진 식물, '콜레우스(Coleus)' ,

그중에서도 선명한 붉은 색 잎이 특징인 '래드헤드(Redhead)콜레우스'랍니다.

처음보는 붉은 잎 식물이어서 구글검색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음 조그만 노란색꽃들이 들판을 덮고 있어 담았습니다.

백일홍옆에서 피고들 있더군요.

백일홍을 닮았는데 크기가 작습니다.

'미니백일홍'이라 불리는 한해살이 꽃이랍니다.

길게 늘어지는 붉은색 꽃차례가 재미있더군요.

꽃인가? 열매인가?했습니다.

'줄맨드라미'나 '왕자의 깃털'로 불리우기도 하는 '아마란스(Amaranth)' 랍니다.

그리고 백일홍 꽃 3개가 일렬로 서있는 것이 귀여워서 담았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4륜수례와 그 바퀴를 중심으로 꾸며진 정원조경입니다.

나무화분에 심겨진 꽃들은 '제라늄'이로군요.

꽃도 꽃이지만 4륜 빈티지수레와 바퀴에 눈길이 더 갑니다.

일제시대, 신작로길을 말에 끌려 덜커덩거리며 짐을 나르던 그 '4륜구루마'로군요.

추억의 '구루마(수례)'입니다.


batch_DSC09222.JPG


batch_DSC09236.JPG


batch_DSC09293.JPG


batch_DSC09311.JPG



batch_DSC09322.JPG



batch_DSC09346.JPG


batch_DSC09343.JPG


batch_DSC09347.JPG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반응 전체보기 참여자 보기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