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덕산도(德山島)'라는 섬이었답니다.
후에 육지와 연결되면서 '덕봉산(德峰山)'이라고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정면으로 바라다 본 덕봉산,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삼척 근덕 덕산해수욕장 해변과 연결된 오똑솟은 산입니다.
섬을 비잉 돌아가면서 데크길 산책로가 조성되어잇습니다.
산을 한바퀴돌면서 바다를 조망해 볼수있어 시원하고 광활해 좋습니다.
몇년전 처음 산책로가 만들어젔다고 해서 들려 봤었지요.
그 아름답던 풍광이 기억나서 다시 찾았습니다.
덕봉산끝자락으로 기암괴석들이 바다위에 솟아 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서 덕산해수욕장이 넓게 펼처저 있습니다.
이제는 줄지어 쉬고있는 보트들이 예쁜 색들을 반짝이며 누어들 있습니다.
한 여름 무더웠을때는 사람들이 많이 붐볐겟었지요?
가을 해수욕장은 한적합니다.
모래사장에 노란색 국화과 여라해살이 풀, '갯씀바귀꽃'이 피이 있군요.
바로 옆 언덕을 하나 돌아가면 '맹방해수욕장'이 연이어 있습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으면 언제라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