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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련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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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통령 중 제일 못난 자가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간다는 YS다. 대통령병에 걸린 자가 무슨 대통령 노릇을 할 수 있었겠는가? 건설할 줄은 모르고 똥고집으로 모든 것을 부수고 없애려는 자가 YS 아닌가? 정말 YS를 찍은 내 손가락을 찍어 버리고 싶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배출한 '민주당'의 그 뒷 모습을 봐라. 아무리 정치를 잘한다고 해도 나는 영원히 '민주당'에서 배출한 후보를 찍을 마음이 없다. 오인환이 지은 YS에 대한 책을 아직 읽지 못해 장담할 수는 없으나, 하여튼 이번 3월 9일에 치르는 선거에 누구를 찍을 것인가 정말 조심해야 되겠다. 좌우간 공산주의 냄새나는 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YS는 좌익은 아니었어도 좌익을 방조하였고 대통령 자격이 없는 자였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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