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반갑구만 언제 보아도 또 보고 싶은 얼굴이네 감사

위사진은 1982년경 뉴저지 트랜톤의 사촌집에 머물때였는데 뉴욕의 김정철이 보고싶어 기차로 뉴욕을 갔는데
기차는 처음 탔고 뉴욕이 초행이었지만 종점이니까 도착하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앞에 있는 정철의 카페를 찾아간 추억이 떠오른다,  윤용한 부부도 함께 불러 정철집에서 저녁도 먹고 ...추억의 사진을 올려본다.
밑의 사진은 김정철 부부가 방한했을때 분당 우리집에서 등화회 친구들과 함께 모여 옛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