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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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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새들이 자주 찾는 물길이 있습니다..

신갈천과 지곡촌이 만나는 합류지점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지역을  '두물머리'라 부르지요?

이곳도  두개의 개천이 만나니 '두물머리'라 불러도 될까요?

두물이 만나는 지점, 물길이 얕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깊은 못을 이루고 계속 흘러 기흥호수로 들어갑니다.

두물이 합류하는 지점에 새들을 관찰하는 전망데크가 있습니다.

왜가리가 있었고 백로가 있었고 청둥오리가 있었습니다.

묽닭이 있었고 논병아리가 있었고 흰뺨검둥오리도 있었습니다.

사진에 담고 인접한 기흥레스피아로 들어섰습니다.

기흥호수로 유입되어 들어가는 물길의 시작지점이지요.

최근년에 이곳에 인공습지를 조성하면서 수질정화용 연못 여러개를 만들고

주변을 돌며 보행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동안 철문으로 닫아 놓아서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따라 열러있어 보행로 따라 들어섰습니다.

인공호수를 끼고 호수로 들어서는 물길따라 걸었습니다.

물길의 폭이 제법 넓었습니다.

물길 건너편 가장자리쪽에 엄청나게 많은 백로들이 쉬고있는게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왜가리도 보이는군요.

민물가마우지도 보이고 오리들도 보이구요.

호수쪽으로 조금 더 걸어내려오면서 보니, 흰뺨검둥오리들이 많이 눈에 띠고 뿔논병아리들도 보이는군요.

보행로를 돌아 정화시설쪽으로 가니 정화수가 흘러나오는 수문이 있고 오리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기흥호수에도 새들이 많아젔군요.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발견한 새들의 쉼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자주 찾아와 새들을 담아오겠다고 기대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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