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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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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내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세요.

윤극영선생이 1924년에 만든 동요입니다.

'까치설날'이라고도 부르고 '까치까치 설날'은  이라고도 부르는 동요입니다.

원래는 4절까지 있는데 대부분 일절에서 끝내거나 2절까지들 부르곤 하지요.

요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어렸을때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이 노래를 알기나 하려는지요?

K-Pop에 빠저들 있고 트롯이나 부르고들 있는게 아닌지요?

그러니까, 오늘이 '까치설날'입니다.

설날을 하루 앞둔 날이지요.

모두 함께 축하해야지요?

까치설날을 맞아 쌩둥맞게 다른 사진과 다른 이야기를 하려니 좀 그래서 

최근에 찍은 까치들 사진을 몇 장 찾아봤습니다.

며칠전 민속촌을 방문했다가 엄청나게 크게 둥지를 짖는 까치 한쌍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두개의 집을 겹처서 짓나보다 했지요.

근데, 자세히 보니 한개였습니다.

뭬?그리 크게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끼들을 두배 더 크게 낳아 잘 기르자는 건지?

그리고 지난번 눈내렸던 날, 야조먹이대를 찾아온 까치사진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신갈천을 찾았다가 만난 까치들이구요.

어름판으로 튀어올라왔다가 내려가지 못하고 죽은 고기인지 포식들을 하고 있더군요.

물까치도 까치이니 물까치도 한장 넣어줄가요?

눈내란 날 야조먹이대를 찾아온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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