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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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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설날입니다.

방송현역시절, 오늘같은 날도 츨근을 해서 방송할때가 많았지요.

'오늘은 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입니다'라는 첫 멘트로 시작하곤 했습니다.

추석과함게 우리 민족이 최대의 명절로 치는 날입니다.

행적적으로는 양력1월1일이 신년의 기준(신정)이었고 ,

민간은 여전히 음력1월1일(구정)을 설날로 여긴 이중체계가 상당기간 지속 되었드랬었지요?

지속적인 구정폐지 권유에도 민속은 굴하지않자 할수없이 정부는, 1985년 음력설을 '민속의 날'로 정했고

1989년 '설날'로 원래이름을 되찾아 지정을 했습니다.

온 나라가 들썩이며 민족의 대이동이 뉴스가되는 민족의 명절입니다.

오늘 같은 날, 엉뚱하게 다른 주제로 카테고리'오늘'을 채우는건 좀 쑥스럽습니다.

해서, 오늘 설날분위기를 담고자 민속촌을 찾아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연휴가 계속되는 오늘,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온 젊은 엄마,아빠들이 민속촌을 메꿀테고

주차장은 난리일겁니다.

할수없이 그동안 사진파일에서, 찍어둔 사진들을 골라 '오늘'을 이야기하렸더니 딱맞는사진이 없습니다.

복 복(福)자와 쌍희(囍)자가 금박으로 선명한 사진이 있어 근하신년(謹賀新年)이라 글씨를 덧붙혔습니다.

근데, 느닷없이 '근하신년'이라는 사자성어가 우리말 표현일까 싶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연하장에 쓰느라 만든 글씨라네요.

그러니까, 일본식 한자구절인거지요.

일본사람들 걸 가져다 쓰면 어떠냐 싶다가도 알고 쓰기에는 좀 거시기(?)하네요.

우리말로 바꾸어 써줄께 없을까 생각타가 '새날 祝福'이라고 신조어를 만들어 인사말로 대신했습니다.

아침식탁에 오른 떡국사진과 집사람이 명절이라고 준비한 전들이랑 아침밥상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병오년 올해가 붉은 말의 해라고 했지요?

지난 여름, 강릉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정원에서 촬영한 말사진들을 가져왔습니다.

'붉은 말'이라고 했는데 사진속들의 말들은 금색을 칠한 황금색 말들입니다.

붉은 색을 입혀 보정을 조금 해봤습니다.

석양을 배경으로 힘차게 뛰어오르는 붉은 말들 비슷하다싶어 그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ㅎㅎ

병오년, 새해에는 내 주변의 모든이들, 복을 잔뜩 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들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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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사부님  설날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매번 올려주시는 귀한사진 잘 감상하고 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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