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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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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친구들과의 점심약속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 명동나들이를 합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명동은 왁자지껄입니다.

한국인인줄 알고 들어보면 중국말을 하고 일본말을 합니다.

서양얼굴들도 많구요.

가방을 끌고가는 사람들은 예약한 호텔로 향하는 것일 테구요.

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 반, 외국사람 반'인듯 싶습니다.

코로나시기를 거치며 한동안 조용했던 거리가 다시 국적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가득 차니,

도시 전체가 다시 숨을 쉬는 것같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맛있는 길거리 음식 냄새와 쇼핑백을 든 사람들의 들뜬 표정을 보고있으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길거리바닥에 비둘기들만 내려안는다 싶었는데 참새들도 내려 앉는군요.

사람들 발걸음 전혀 의식하지들 않는군요. 허 참!

친구들 여럿이 이야기들을 서로 섞다보니 출출해 젔습니다.

오래간만에 '아웃백'을 찾아 스테이크를 즐겼습니다.

제대로 된 점심 '포식'을 한 거지요.

저녁은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명동의 활기찬 기운을 느끼고 든든한 고기까지 포식을 했으니 오늘 하루 에너지는 충분하게 보충했다 싶었습니다.

헌데, '아웃백'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주문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오늘도 한참들 애써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판도 두꺼운데 스테이크 굽기부터 사이드 메뉴 선택, 에이드 종류, 마지막 수프까지 골라야할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시가면 골치섞지말고, '너무 복잡하네요, 어른들 먹기 좋은 부드러운 스테이크랑 인기있는 사이드 알아서

구성해 주세요'라고 직원에게 말하면 베테랑 직원들이 알아서 척척 추천해 주겠지요?

또 가면 그리 할렵니다.ㅎㅎ

활기찬 명동거리 스냅 올립니다.

오랜만에 명동성당도 들렸는데 성당스냅은 다른 날 모아서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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