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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의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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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에도 봅이 왔습니다.

겨울나무들이 앙상한채 잎들을 뽑아내려 한참 애들을 쓰고있는 모양인데 성급한(?) 꽃들은

벌써들 피기 시작했군요.

성질급하게 잎들보다 먼저 꽃들이 피었습니다.

겨우내 봄을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봄인사를 서둘러 전해주려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민속촌이 아침 10시 개장하자 들어섰는데 학생 단체손님들이 많이들 들어와 있네요.

민속촌 입구 첫꽃은 산수유가 시작을 하는군요.

그 앞에 어린 학생들이 점호를 받는중인지 많이들 몰려있습니다.

민속촌 꽃들이 개화하면서 단체로 입장한 학생들이 많다는 의미에서 산수유꽃 앞에선  학생아이들을

첫 컷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이 나라의 꽃이다 싶어 식물꽃들과 사람꽃들을 함께 담은 셈이지요. 

매년 봄이 되면 복수초가 피었나 찾게됩니다.

눈속에 피는 복수초를 촬영하고 싶은게 기대감인데  한번도 성공을 하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찍어 발표한 사진만 보았지 내가 직접 찍어보지는 못해 아쉽습니다.

눈속의 복수초를 촬영하려면 아마도 산속을 헤메며 아직 녹지않은 눈을 찾아야하는 수고가

함께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헌데, 그런 수고는 않고 편하게 찍으려만하는건 욕심이겠지요?

민속촌의 복수초를 담았습니다.

우리집 앞,뒤마당에도 복수초가 한창이지요.

진달래가 꽃을 피웠습니다.

백목련이 꽃잎들을 열기 시작하는군요.

며칠후 다시 찾으면 활짝 개화한 목련을 만나볼수 있겠군요.

양반집 마당에 잘 생긴 산수유나무가 노랗게 꽃을 피웠습니다.

스페인어가이드의 안내로 많은 외국인들이 집구경을 하고 있군요.

사람들이 몰려서 구경하고 있는 장소는  마루에 앉아 다듬이질을 해보는 곳입니다.

가이드가 설명을 하고 외국인들이 실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민속촌에도 최근들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 양반집 담넘어로 염색천들이 바람에 나부낌니다.

오방색 자연염색천들이 봄바람과 잘 어울리는군요.

또다른 방향의 담넘어로  산수유꽃과 이제 막 꽃잎을 열기 시작하는 목련꽃들이 보입니다.

산수유꽃을 빼닮은 생강나무꽃을 가깝게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활짝 핀 진달래를 오늘의 봄소식 끝사진으로 장식합니다.

꽃사진을 포함한 봄의 정경을 너무 많이 담아서 ...아무래도, 민속촌의 봄소식 2편으로

한번 더 묶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봄날씨가 더워저서 두꺼운 윗도리의 자크를 열고 봄바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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