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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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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가을에 들린이후 금년들어 첫 방문이었습니다.

늦가을부터 봄이 찾아온 지금까지는 촬영소재가 겨울나무들뿐

시선을 멈추게하는 촬영소재들이 솔직히 없습니다.

식물원 입구 중앙광장 꽃밭들에 봄꽃을 심는 때부터 촬영소재가 생긴다는 게 내 생각이었습니다.

식물원 사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중앙광장에 꽃을 심었다는 대답이었죠.

오래간만에 용서고속도로를 달려 청계산자락, 식물원을 찾았습니다.

중앙광장에 심겨진 봄꽃들이 심은지 며칠되지않아 아직 왕성은 아니었고

드믄드문 산길따라 개나리, 진달래가 한창이었습니다.

아무리 대학식물원이니 체계적일 거라해도 4월초순의 식물원 아직이었습니다.

꽃들을 기준으로 해서보면 차라리 민속촌이 더 왕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도, 민속촌에는 없는 우리네 토종 특산나무꽃들, '히어리꽃'랑 '미선나무꽃'같은 귀한 꽃들은

대학식물원이니 만나볼수있는게 아닐가 싶기는 했습니다.

오래간만의 방문이니 식물원의 일반을 먼저 둘러보고 중앙공원의 봄꽃들이랑 특별전시등은

또다른 날을 잡아올리는게 좋겠지요?

봄?꽃, 복수초가 믾히 피어있었습니다.

집에 복수초를 심기전에는 복수초를 찍으러 이른 봄, 이곳을 찾곤했었지요.

대형 두꺼비 모형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분수가 올라오는군요.

여름이면 아이들이 이 분수속을 들락이며 깔깔대곤 하지요.

신구대 유일의 장승입니다.

너무 오래되어 나무가 갈라지고 썩어 나가는게 오히려 더 멋져보입니다.

대형 온실입니다.

어떻게 갈고 닦고 있는지...공사중이라며 접근불가.

수선화가 피어있군요.

봄꽃들을 심어놓은 중앙광장의 화분속 꽃들.

동산길을 천천히 걸으며 봄을 즐기는 아낙네들이 한가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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