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ER

  • 총 회원수
    957 명
  • 금일 방문자
    127 명
  • 총 방문자
    1,194,947 명

황홀한 유채꽃 벌판

batch_DSC_8749.JPG


어제 이 시간, 전북 고창의 광활한 청보리밭을 사진 찍어 올렸습니다.

하면서, '황홀한 벌판 '이라는 표현을 시용했었지요.

그 청보리밭, 학원농장에는 청보리만 심겨저 있는게 아니고 유채꽃도 함께 심겨저 있었습니다.

유채꽃도 청보리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넓고 광활한 면적에 심겨저 있었습니다.

부는 바람에 몸을 실어 노란색 물결이 일고있는게 퍽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 유채꽃 사진을 따로 올리면서

오늘 제목에도 '황홀한' 이라는 형용사를 역시붙였습니다.

'황홀한 유채꽃 벌판' 이라구요.

그 넓은 유채밭 중간에 사람들의 머리가 살금살금 보였습니다.

유채꽃밭속으로  만들어 놓은 사잇길로 사람들이 걷고있는 거지요.

유채꽃줄기가 그만큼 키들이 크다는 이야기고 잘 재배되고 있더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 유채밭가운데 드라마촬영지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키높은 느티나무아래 얼기설기 지어진 움막이었습니다.

TvN 드라마 '도깨비'(2016) 촬영지였다는데, 드라마를 보지않아서 무슨 드라마 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서 사진들을 찍는 걸 보면 그래도 유명했던 드라마 였나 보지요?

유채밭을 헤치고 지나 언덕에 올라서 되돌아보니, 청보리와 유채꽃이 심겨진 경계선이 보입니다.

초록색과 노란색의 구분선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오늘 유채꽃사진의 마지막 장입니다.

청보리와 유채꽃이 나누어 심겨진 두 벌판(언덕이기도 했지만),

외국에서나 보았지 싶은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관광객들에게도 신선한 느낌이겠지만

사진가들에게도 참 좋은 촬영포인트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보리를 수확하고 나면 해바라기를 심는다 하니 그 해바라기밭도 볼만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먼거리 여행이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batch_DSC_8764.JPG


batch_DSC_8779.JPG


batch_DSC_8739.JPG





batch_DSC_8742.JPG


batch_DSC_8736.JPG




batch_DSC_8758.JPG

batch_DSC_8820.JPG

batch_DSC_8790.JPG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