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중앙공원을 자주 찾습니다.
잘 조성된 공원이 한바퀴 돌면서 이 모습 저모습 카메라에 담으면 정신도 맑아지고 산책도 되고.. 참 좋습니다.
그렇다보니, 계절따라 한번씩은 방문하는듯 싶습니다.
계절마다 보여주는 경치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봄풍경을 담으러 찾았습니다.
중앙공원의 대표적 풍광은 분당호와 분당호를 내려다 보고 지어진 돌마각(突馬閣)이 아닌가 싶습니다.
돌마각은 2층누각(전걱)으로, 경복궁 경회루를 본떠 설계된 구조라고 하지요.
작은 경회루를 보는듯 합니다.
'돌마각'이라는 명칭은 이곳이 옛날 '돌마'라 부리던 지역이라서 그 명칭에서 따왔다고 하지요.
분당호와 돌마각 그리고 돌마각옆으로 넘어가는 돌마교(突馬橋)가 한데 어울러저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해서, 분당중앙공원을 방문할때마다 이 3곳은 단골 촬영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오늘은 어늬 방문때와 다르게 돌마각을 여러시선으로 이 모습 저 모습을 담아볼가 합니다.
전경으로 나뭇잎, 나무둥치, 나무가지 그리고 꽃들을 넣고 촬영을 해 봤습니다.
그동안 촬영해 오던 정직한 돌마각이 조금한 다르게 보입니다.
또다른 모습으로도 담을수도 있겠지요.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각도, 새로운 시선으로 돌마각을 처다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