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이 만개했습니다.
목단이 지고 나면 이어서 작약이 꽃을 피웁니다.
우리집 마당이야기이고 곳에 다라서 함게 피어있는 곳도 있더군요.
민속촌 관아건물담 따라서 지금 한창 꽃을 피워놓고 있군요.
목단꽃이 피어 아직 지지않았는데 작약이 함께 꽃을 피워놓고 있습니다.
많은이들이 목단과 헷깔려 합니다.
꽃모양대문에 목단꽃과 자주 오인되지만 ,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목단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입니다.
꽃이 비슷해도 줄기를 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지요.
다만 둘다 크고 아름다운 꽃이다 보니 동양권에서는 미인을 모란이나 작약에 빗대어 표현들을 합니다.
초여름,이르면 5월경에 중심줄기에서 하나의 꽃이 피는데, 꽃의 크기가 상당히 크고 향기가 엄청 진합니다.
화려한 꽃을 피우지만 일주일정도 피었다가 꽃이 지니 아쉽습니다.
목단꽃도 짧게 피고 지는건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
원래는 홑꽃입니다만 품종개량을 해서 겹꽃도 많습니다.
이곳 민속촌 작약들도 홑꽃들이로군요.
꽃잎은 분홍색, 흰색,빨강색 등 여러가지입니다.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 이랍니다.
중국에서는 '정이 깊어 떠나지 못한다'는 꽃말도 있어서 연인들이 자주 선물하는 꽃이라고 하지요.
우리집 뒷마당에도 적약이피엇습니다.
붉은색 겹꽃이지요.
내일에는 우리집 작약을 올려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