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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極地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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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국립생태원은 국립답게 크고 광활했습니다.

그 가운데 상징은 아무래도 '에코리움'이라 부르는 중심건물이겠지요.

휴식시설과 판매시설, 영상시설, 체험시설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 있었고

지구의 여러환경을 한 자리에 꾸며놓은 전시관들이 대단했습니다.

온대관을 시작으로 열대우림관, 사막관. 지중해관. 극지관 들입니다.

대부분의 수목원들이 온실을 만들어 놓고 열대식물들 위주로 키우고 있는데 반해서

이곳 생태원은 지구환경 전체를  아우른 생태관들이 만들어저 있어 그 규모를 짐작케 하더군요.

어디가 가장 흥미로운 전시관이냐고 경비하시는 분들에게 물으니 '극지관'을 가보라고 권유를 하는군요.

그 여럿 전시관들을 일일이 블로그에 올리기는 너무 많고, 경비원들이 추천한 '극지관'을 골라  올려봅니다.

'극지(極地)'란 지구의 자전축이 지표와 만나는 북극점과 남극점 주변의 고위도 지역을 말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극지관'은,  남극과 북극주변의 생태계를 전시한 곳이 되겠습니다.

주로 그곳에 살고있는 동물들의 박제표본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그럴수밖에 없었겠지요.

극한의 날씨이다 보니 식물들의 생존은 어려울테고 동물들만 살고들 있겠지요.

반달곰과 삵(살쾡이), 북방가넷(Northern Gannet), 순록(Reindeer), 대서양퍼핀(Atlantic Puffin).

그리고 엘버트로스(Albatross)와 우리가 잘 아는 백곰의 박제만 골라서 올립니다.

너무 많은 박제표본들이 전시되고있어서 그중 몇가지만 골라봤습니다.

살아있는 동물은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펭귄들이 있더군요.

극지환경을 조성해놓고 그곳에 사는 동물들을 키우며 전시하기는 무리일테고

박제로 대신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귀한 동물들의 박제들을 수집해온 생태원의 노력이 컷겠지요?

국립이니 그것도 가능했겠다 생각했습니다.

다른 전시관들은 식물들이 대부분 자리하고있어서 단조로운데 반해

이곳 극지관은 동물들의 박제표본들이 전시되고있어 사람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모양이지요?

그러니, 경비보시는분들이 이곳 극지관 보기를 추천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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