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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그랜드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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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의 소금산 그랜드벨리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처음 가는 곳입니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라는 곳이 있군요.

그곳 소금산 일대를 산악 복합 문화 관광지로 개발하고 '그랜드벨리'라는 이름을 붙였군요.

길이 200m의 출렁다리, 404m의 울렁다리, 200m 상공의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산악에스컬레이트 등를 갖추고 있어

아찔한 스릴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긴다고 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출렁다리 입구까지 올라왔습니다.

먼저 출렁다리부터 봅니다.

그랜드벨리측의 설명입니다.

2018년 개장이래 400만명(금년 4월현재)이 다녀갔답니다.

높이 100m, 길이 200m의 산악보행로로 한발찍 디딜때마다 출렁이는 아찔함과 거칠게 솟은 기암괴석의 절경은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고 했네요.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했노라고 했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느면서 보니 저멀리 404m나 된다는 울렁다리가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길이 600m)에 이어 두번째로 긴 다리라는 군요.

다리아래로 아름다운 경관들이 눈길을 끔니다.

출렁이는 다리위에서 다리 아래 풍광을 흔들리는 자세로 몇장 담았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느니 한방향은 산정정원쪽이고 또다른 방향표시는 울렁다리쪽으로 향해간답니다.

산정정원을 둘러보고  700m나 된다는 데크산책로를 걸어걸어 울렁다리쪽으로 향해 갑니다..

역시 촬영한 사진들이 많아서 나누어 올려야겠습니다.

우선 산정정원에 핀 수국들을 내일 이 시간에 만나봅니다. 

그리고 데크산책로를 건너가서 만나는 또다른 시설들과 울렁다리 이아기는 모래에 나누어 해야할듯 싶습니다.

원주 소금산 그랜드벨리, 원주시가 작정하고 만들어 놓은 산악관광지로군요.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 놓으니 찾아갈곳 많은 우리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엄청나게 더운 날씨속 산악관광, 너무 더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으로 남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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