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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하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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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안에 있는 울렁다리입니다.

그랜드벨리에는 그러니까,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두 다리가 있습니다.

출렁다리와 하늘공원을 거쳤으나 울렁다리 근처의 풍광을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그랜드벨리의 전체 윤곽을 살펴보면서 울렁다리도 걸어 보렵니다.

일층 매표소에서 케이블카 입장권을 구매해서 출렁다리로 오릅니다.

출렁다리는 높이 100m, 길이 200m 규모의 출렁이는 산악보행교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 산록에 펼처진 하늘정원을 둘러보고 소금산 절벽따라 산벼랑을 끼고도는 잔도를 걸어

울렁다리쪽으로 걷습니다.

소금잔도는 225m 높이 절벽 한쪽에 353m 길이로 만들어진 아슬아슬한 암벽길입니다. 

그 끝에 스카이타워가 위치해 있고 울렁다리를 만납니다.

울렁다리는 앞선 출렁다리의 2배가 넘는 404m 아찔한 하늘 보행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두번째 긴 보행교랍니다.

제일 긴 다리는 논산 탐정호수를 하늘로 건너는 탐정호수 출렁다리라고 하더군요.

길이가 600m라고 했습니다.

한번 건너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소금산으로 돌아와서, 울렁울렁 울렁다리를 걸어 넘습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이런 류의 하늘흔들다리가 도입되었을때만해도 조심스럽게들 걷곤했는데

이제는 어렵지않게들 걷습니다.

이제 산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편하게 내려옵니다.

산악에스컬레이터가 작년 9월에 개통이 되었답니다.

길이 200m나 됩니다.

모르면 몰라도, 국내 첫 산악에스컬레이터가 아닐가 싶습니다.

글을 써내려가다 보니 케이블을 타고 올라서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오니 얼마나 편하겠냐 싶습니다.

아닙니다.

체온을 윗도는 37도 무더위속에 데크길 오르고 내리고 개고생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단풍가득한 가을날에 다시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수려한 소금산을 눈아래 펼처 놓고 수려한 마음으로 즐겨야 되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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