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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시골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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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성당입니다.

강원도 강릉 옥계면 현내시장길에 소재한 성당입니다

1955년에 건립되어 소박하고 아담한 풍경을 가직한 성당입니다.

입당동성당, 주문진성당과 함께 강릉지역의 유서깊은 성당가운데 하나로 꼽힌답니다.

돌과 벽돌, 콘크리트블록을 쌓아 올린 조적조구조에 목구조 지붕형태로 아담하면서도 다부진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골성당이다 보니 신자수도 많지않아서 외로워 보이는 성당입니다.

그래도 여름휴가철에는 제법 활기를 느끼곤 합니다.

푸른 동해바다와 백두대간 자락에 자리잡고 있어서 여행신자들이 자주 들립니다.

여행자를 위한 작은 숙박공간이 있지요.

'야고보의 집', 마리아의 집'이라 이름 지어진 공간입니다.

예약을 하고 머물다 갈수있는 곳이어서 동해안을 찾는 성당식구들이 들려서 쉬어가곤 하지요.

시골집이 옥계에 있어서 갈때마다 미사를 이곳에서 모시다 보니 아주 친숙한 상당입니다.

전에는 옥계에 머물던 시간이 많아서 자주 찾았었읍니다만 요즘은 시골집 방문이 간간이어서 

찾는 것도 간간입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시골집을 방문하면서 들렸었지요.

주일미사는 찹석치 못하고 밤미사에 참석했습니다.

밤미사에 참석하다보니 부득하게 야간촬영을 했습니다.

낮시간대 밝은 성당사진만 찍어오다가 밤에 불비치는 성당을 촬영하니 색다른 감흥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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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시골집 방문이 간간이어서  찾는 것도 간간 입니다.
     간간이 가끔 이란 뜻 같으나 처음 들어봐 사전을 검색 하였네요 
     "정량 사부님을 만난것도 간간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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