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대진항에 새롭게 '대진항다목적센터' 가 세워젔다해서 들려봤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으로 지어젔다고 하더군요.
하얀색 배모양의 독특한 독채 건물인데 아직 입주시설들이 들어서 있지는 않고 있네요.
앞으로 대진항 방파제 근처에서 서핑강습과 안내센터, 편의시설, 그리고 오션뷰 카페등으로
활용될거라 하니 또하나 관광명소가 될것으로 기대가 되더군요.
대진항하면 동해안 북쪽 고성의 '대진항'이 생각나시지요?
말씀드리고 있는 이 '대진항'은 동해안에 위치한 또 다른 어항으로 동해시 대진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묵호항에서 해변따라 망상해변쪽으로 오르다 보면 '어달해변'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작은 '어달해수욕장'이 나옵니다.
그 어달해수욕장 북쪽에 인접해 있습니다.
2002년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된 한적하고 평화로운 소규모 어항입니다.
바로 옆에 '대진해변(대진해수욕장)이 연결되어있어 사계절 내내 서퍼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방파제(빨간등대+하얀등대) 주변은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겨울철 숭어홀치기 등으로 잘 알려저 있답니다.
관리가 잘 되고있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저 있어서
비수기나 평일에 가벼운 차박과 캠핑 성지로도 소문나 있고요.
인근에 묵호항, 어달해변 그리고 해파랑길 코스가 이어저 있어서
동해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다고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