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공원의 메인시설이자 랜드마크입니다.
음악분수로, 800개이상의 미스트노즐과 160개가 넘는 다양한 노즐로 설계되어있답니다.
49m 높이까지 올라가는 고사분수 6개와 360도 회전하는 노즐 등 특화노즐이 도입되어있다구요.
높이 15m에 이르는 거대한 조형물이 '호수위에 뜬 달'이라는 콘셉트로 호수 가운데 설치되어 있습니다.
'루나'는 달을 의미하는 라틴어 LUNA에서 기인했다지요.
루나분수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2017년 우수디자인 (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는군요.
여러번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했었는데 막상 이 루나분수가 물을 뿜어올리는 것은 보지못했습니다.
방문시간과 엇갈렸던가 아니면 주말에만 뿜어올리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지난 주말 토요일에 방문을 했드랬지요.
낮 12시가 되니까 음악과 함께 분수가 시작되더군요.
이번 동탄호수공원 방문은 실버사진클럽 10월정례출사였습니다.
출사지를 어느곳으로 할까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내가 이곳으로 오자고 제안해 오게 되었드랬습니다.
회원들이 찍을게 별로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내 체면을 세워주느라 분수가 뿜어 오른게 아닌가 반겼습니다.
주말밤이면 대형 야간 루나분수쇼가 열린다고 하지요.
다양한 분수노즐과 조명, 연무효과로 구성된 유럽형 뉴미디어 콘텐트로 호수위 보름달을 연출한답니다.
분수위에 뜬 지름 15m 조형물에서 뿜어저 나오는 보름달 형상의 스크린이 특수조명과 프로젝슨 시시템을
통해 호수위에서 보름달 모양의 입체영상을 구현해 낸답니다.
크게 메인쇼와 음악분수로 나눠저 있는데,
메인쇼는 올프쇼, 토보쇼. 뉴누나쇼라는 이름의 4편의 멀티미디어 분슈쇼로 구성되어있다는데
이 모두를 지칭해 '루나쇼'라 통칭해 부른답니다.
분수쇼가 열리는날 저녁시간이면 인산인해를 이룬답니다.
한번 와서 봤으면 좋으련면 주말 저녁일테고 사람들이 너무 많을테니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