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금,우리는 봄'이라는 주제로 수원 일영식물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전시회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제라늄꽃들이었지요.
오늘은, 그 두번째편으로 화성 우리꽃식물원 온실에 피어있던 꽃들 사진을 올리렵니다.
식물원이름이 '우리꽃식물원'이니 당연히 우리 꽃들이겠지요?
역시 여러종류의 꽃들이 피어있었는데 그 가운데 몇가지만 찍어 올립니다.
맨처음으로 올린 빨간색꽃, 명자나무꽃이지요.
물론 땅에서는 아직 꽃피울생각들 않고 있는데 온실이니 먼저 볼수있는 거지요.
우리집 화단에도, 아직은 작지만 두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속의 빨간색은 아니고 분홍색 꽃입니다.
아래 사진이 '복수초'이지요.
아른 봄, 야생화들을 찍는 사진가들을 설래게 하는 꽃입니다.
아직 눈이 녹지않았는데, 그 눈을 둟고 올라와 꽃을 피운 놈을 만나면 대박이지요.
집마당 화단에도 심어 키우고있는데, 확인해보니 이제 푸른 잎들이 땅을 뚤고 솟아오르고 있더군요.
이달 중순께나 꽃을 피우면 빠르게 피는 거겠지요.
다음이 '삼지덕나무' 꽃이랍니다.
삼지덕나무는 중국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의 민가 근처에 심어저있는 낙엽활엽관목이라했군요.
잎보도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7-8월께 맺는다고 했고요.
생소한 나무이고 꽃이지만 예뻐서 담았습니다.
다음은 '보라싸리'꽃이라고 했네요.
이 꽃 역시 처음입니다.
보라색꽃이 줄기아래로 흐르듯 피는 덩굴성 식물이랍니다.
겨울-초봄에 꽃이 활발히 이어지는 겨울꽃이라네요.
다음은 흰색과 빨간색꽃이 함께 찍힌 작은 꽃들....'앵초'입니다.
이 놈은 잘 아는 녀석입니다.
우리집 마당애서도 꽃을 피워 사랑받는 녀석이지요.
다음 분홍색꽃과 빨간색꽃, 작은 장미꽃이겠거니 하고 찍었는데 아니네요.
동백꽃이랍니다.
그리고 끝 사진, 담장따라 길게 꽃을 피운 붉은색꽃들은 잘아는 영산홍종류꽃들이지요.
꽃을 보면 봄이지요.
하니, 머지않아 곧 완연한 봄이 닥아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