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입니다.
매달 한차례 명동을 방문하는데 그때마다 들려 경배를 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성당입니다.
한국 카톨릭의 본산입니다.
1898년에 완공된 유서깊은 유적지이지요.
사적 제 258호입니다.
중림동 약현성당,답동성당, 계산성당, 전동성당,공세리성당등과 함께 구한말에 지어진
대표적 고딕양식의 건물입니다.
방문한 시간이 11시대이고 해가 떠있어 성당건물이 역광으로 어둡게 촬영됩니다.
해서, 성당 옆면모습을 담았고 김수환추기경기념비를 앞으로 하고 촬영한 성당전면입니다.
성당내부사진입니다.
돌로 쌓여진 동굴안에 모셔진 성모상입니다.
'루르드성모 마리아상'이지요.
1958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베르나테르 수비루라는 소녀에게 18번이나 발현하셔서
말씀을 전하셨다는 성모님의 모습입니다.
루르드동굴 현장에 모셔진 성모상을 그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루드르현장의 동굴은 사진속 재현동굴보다 훨씬 크고 깊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옥중 고난의 모습 흉상입니다.
가시관을 쓴 예수님의 두상입니다.
성당안 벽면에 모셔진 요황바오로 2세를 기리는 동판 부조품입니다.
김수환추기경 탄생100주년을 기려 세운 기념비입니다.
정호승시인의 김추기경 추모시 '명동성당'이 전면에 새겨저 있습니다.
끝으로, 성당앞 광장에 세워저 있는 '시노드' 상징물입니다.
'시노드(Synod)'란 그리스어 '함께(Syn)'와 '길(hodos)'이 합쳐진 말로. '함께 걸어가는 길(여정)'을 뜻하는
가톨릭교회의 주요 회의입니다.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하느님 백성이 상호 경청과 대화를 통해 교회의 당면과제를 논의하고
복음의 길을 찾는 능동적인 여정을 의미합니다.
카톨릭교회에서는 작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오는 28년까지 이 '시노드정신'응 완성하자는 운동을
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