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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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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속촌 관아건물 담 따라서 꽃피운 작약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울집 뒷마당에 핀 작약을 올려보겠다고 했었지요?

민속촌 작약들은 원래의 홑꽃들이었습니다.

우리집 뒷마당의 작약은 개량종 겹꽃이지요.

원래종인 홑꽃은 당연한 작약이고 겹꽃은 또 겹꽃대로 화려해서 좋습니다.

모란을 꽃의 왕인 '화왕(花王)'이라 표현들 하지요?

작약은 꽃의 재상인 '화상(花相)'이라고들 부른답니다.

주로 중국사람들 표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리들 부른다지요.

일본쪽 이야기 좀 들어 보실래요?

일본에서는 미인을 상징하는 관용구로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걷는 모습은 백합'이라고들 한답니다.

어느 유행가 가사에서 부터 유래되었다고 하더군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던 왕자와 공주가 있었다지요.

왕자가 전쟁터에 나갔고 공주가 그를 그리워 했는데 왕자가 전사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답니다.

공주는 반신반의하며 왕자의 나라로 찾아 갔다지요.

안타깝게도 왕자는 정말 죽었고 그 자리에 모란꽃이 피어있었다는군요.

슬픔에잠긴 공주는 신에게 왕자와 함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

이를 가여히 여긴 신이 그의 부탁을 들어주워 공주를 작약으로 만들어 주었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전설이니까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관리만 잘해주면 같은 자리에서 꽃이 계속 피어난답니다.

우리집 작약들, 같은 자리에서 매년 꽃을 피워줍니다.

관리를 특별히 잘 해주는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키우고 있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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