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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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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서울숲을 다녀 왔습니다.

마침 분당선 압구정로데요역 근처의 중국요리점 '호화반점'에서 친구들과 점심약속이 있었지요.

전철로 한 정거장만 더 가면 서울숲입니다.

점심을 마치고 방문해볼까 하다가 그렇게 되면 너무 더운 한낮시간대 일것같아서

점심전에 다녀오기로 했었지요.

우물쭈물 늦게 도착했고 점심약속시간에 맞추어 일찍 나오다보니 급했습니다.

서울숲의 대표명물 기마상을 찍고 부지런히 나비정원을 들려 잽싼 걸음으로 되돌아 나왔습니다.

꽃사슴도 찾아보고 왔으면 좋았겠는데 그러면 너무 늦을 것 같아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도 열리고 있었다는데 그 곳도 생략했습니다.

사진촬영작업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여우로운 분위기여야 되겠더군요.

약속시간을 정해놓고 바쁜 걸음을 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방문을 했는데....

한달에 한번씩으로 정해저있는 점삼약속이니 다음번 약속때는 점심을 끝내고 쫒김없는 여유로운

촬영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숲을 방문할대마다 기억나는 분이 있습니다.

이명박 전대동령입니다.

서울숲을 조성하신 분이  그분이시지요.

서울시장 시절이었습니다.

원래 이 땅은 경마장, 체육공원, 그리고 골프장이 있었던 곳이었지요.

주거지역으로 바꾸려던 것을 이명박시장의 주도로 서울숲이 되었습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의 '하이드파크' 등을 본떠 도심속 녹지로 개발을 했던 거지요.

2005년에 개장을 했으니 벌써 20년이 지났군요.

울창한 숲이 되어있습니다.

오전시간대였는데도 온몸에 땀이 배었습니다.

무척 더운 날이었습니다.

바삐 촬영한 사진 몇장 추려 올립니다.

기마상과 나비들은 따로 정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 오는 길에 꽃들도 여러 컷 담았는데 그것들도 따로 모아봐야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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