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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南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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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사진동아리 사진친구의 제안으로 충남 부여를 다녀왔습니다.

부여 궁남지에서 연꽃축제가 시작되었다고요.

매년 부여에선 이맘때면 서동연꽃축제가 열립니다.

여러차례 연꽃을 촬영하러 다녀왔었지요.

재작년에도 다녀왔군요.

아너즈관광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궁남지'는 부여 시가지 남쪽에 위치한 백제시대의 별궁에 딸린 연못입니다.

백제 무왕(서동)때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이랍니다.

'궁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따라서 '궁남지(宮南池)'라고 부른 답니다.

신라의 안압지보다 40여년 앞서 만들어진 동아시아 정원문화의 원형이라 전해집니다..

연못중앙의 포룡정(泡龍亭)과 주변에 늘어진 버드나무가 어울어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산책코스로 유명하지요.

축제라고 시글벌쩍했는데, 막상 연꽃들은 만개상태가 아니고 이제 막 시작되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정도개화면 아쉽지만 사진촬영하는데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원추리꽃도 이곳저곳에 많이 피어있더군요.

궁남지를 돌아보고 인근 식당에서 연잎밥을 먹은뒤 부여박물관을 들렸다가

부소산성(낙화암,고란사)을 거처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궁남지 풍경 이곳저곳을 찍어 올리고 내일은 그 궁남지에서 촬영한 연꽃들을 모아 올려볼까 합니다.

금년들어 처음 촬영한 연꽃들이 되겠군요.

그리고 부여박물관과 부소산성 촬영분을 계속 올려볼까 합니다.

이번주 초반의 블로그는 부여여행기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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