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부터 이 땅에 대형카페들이 이곳저곳에서 번창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치좋은 곳에 대형건물을 짓고 음료수에 곁들여 고급 베이커리빵들을 겻들어 판매를 하면서
성업중이지요.
옛날 동네 빵집하고 다방은 소리없어 사라지고 규모 큰 대형 커피하우스겸 제과점,
카페가 들어섰습니다.
규모가 클수록 더 성업중인듯 싶습니다.
나라 경제가 커지고 사람들의 삶 또한 풍족해지면서 이제는 우리가 제일이지 싶은 환경들이
우리네 주변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아너스관광여행사가 관광객들을 그날의 맨 끝 일정으로 데불고 간 곳이 이 대형 카페였습니다.
에메랄드빚 물가를 곁에 둔 카페였습니다.
논산시 별곡면 수락로 877, '카페벌곡'.
통창 너머로는 초록색 물길과 녹음이 가득한 절벽풍경이 펼처지고,
넓고 쾌적한 실내와 여유로운 야외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걷지않고도 자연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듯한 기분을 느낄수있게 해 주더군요.
이곳의 특별한 매력은 커피시간에 투명카약 체험이 가능한 점이 아닐가 싶었습니다.
카약을 타고 색다른 추억을 남겨도 좋고, 자리에 앉아 청량한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쉬어가도
좋겠더군요.
음료 한잔의 시간에 자연과 체험이 함께 더 해지는 곳.
논산의 여름풍경 속에서 시원한 티타임과 작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